지난 1996년에 발사되어 10년 동안 24만여장의 화성 근접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하는 등,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해 오던 화성 궤도 탐사선인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MGS, Mars Global Surveyor)와의 교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탐사선을 분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MGS의 태양전지판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은 후 교신이 끊긴 것으로 미루어, 태양전지판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지 못함으로써 교신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topic/173474.html
MGS의 태양전지판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은 후 교신이 끊긴 것으로 미루어, 태양전지판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지 못함으로써 교신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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