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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행성 지구가 품고 있는 46억 년의 기억을 만나다!
『지구의 기억』은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의 46억 년 역사를 다룬 책이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행성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오늘날 우리의 삶에 이르는 생명의 역사를 살펴본다. 2002년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이 해마다 과학ㆍ기술 발전과 교육, 정보 소통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수여하는 유레카 상을 수상하였다.
1장은 태양계와 지구가 처음 만들어진 과정, 그리고 지구에 처음 탄생한 생명체를 이야기한다. 2장은 지질학이 지구의 기억을 읽어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3장에서 6장까지는 43억 년 전 무렵부터 20억 년 전 무렵, 18억 년 전 무렵부터 6억 년 전 무렵, 5억 7500만 년 전에서 1억 2000만 년 전, 1억 2000만 년 전에서 1000만 년 전 사이의 역사를 소개한다.
1장부터 6장까지는 과학계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내용을 다루었지만, 7장부터 9장까지는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7장은 600만 년 전에서 1만여 년 전 사이의 역사를, 8장은 800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살펴본다. 특히 여기서 저자는 최근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자연계의 변화 때문이라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른 견해를 펼치고 있다. 9장에서는 인류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지질학적으로 예측한다.
지은이
이언 플리머 Ian Plimer
작가이자 과학자, 방송인, 회의론자, 미식가. 멜버른 대학에서 지질학을 가르치다가 애들레이드 대학(University of Adelaide)으로 옮겼다. 지금까지 120편이 넘는 과학 논문과 책을 발표했다. 1994년에는 『신을 위해 거짓말하기(Telling Lies for God)』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브로큰힐(Broken Hill)에 관한 책을 세 권 썼다. 2000년에 그리스의 섬에서 1만 년에 걸쳐 광산과 지질학의 힘을 이용했던 섬사람들의 역사를 연대기 식으로 서술한 『밀로스의 지질학 역사(Milos: geologic history)』를 발표했다. 과학 연구 업적과 과학, 언론, 인류에 기여한 공로로 오스트레일리아 국내 상과 국제 상을 여러 번 탔다. '생명의 전화(Lifeline)'와 브로큰힐의 지질학 센터(Broken Hill's GeoCenter)를 후원하고 있다. 1993년부터는 ABC 라디오 지역 방송국에서 '말하는 바위들(Talking Rocks)'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 『지구의 기억―행성 지구 46억 년의 역사』는 2002년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이 해마다 과학․기술 발전과 교육, 정보 소통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수여하는 유레카 상(Eureka Prize, 과학책 부문)을 받았다.
옮긴이 김소정
평생 책과 함께 살고 싶다는 인문 과학 전문 번역가. 『전략의 귀재들, 곤충』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갈리아 전기』를 라틴어로 읽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다.
차례
머리말
1장 옛날 옛적에
46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지구의 역사
2장 시간만큼 오래된 지질
지질학적 시간과 측정 방법에 대하여
3장 산소 혁명 이전
43억 년 전 지각이 형성될 무렵부터 28억 년에서 22억 년 사이에 대양이 녹슬 때까지
4장 위대한 팽창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기 시작한 18억 년에서 17억 년 전부터 5억 7500만 년 전 현재의 모습까지
5장 새로운 생명 탄생과 대량 학살
5억 7500만 년 전부터 2억 년 전 빙하기가 올 때까지 생물과 지구에 나타난 변화
6장 내해, 분수 산맥 그리고 새로운 대양과 변하는 강들
최대 간빙기가 찾아온 1억 2000만 년 전부터 대규모 멸종이 일어난 6500만 년에서 5500만 년 전까지
7장 그저께 일어난 일
70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이야기. 빙하기와 간빙기를 살아간 호미니드의 발자취 탐구
8장 역사 속 지질학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에서 활동한 1만 년 전 기록
9장 내일의 지질학
기후변화가 예상되는 다음 5000만 년까지 지구 역사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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