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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com은 과학저술가들이 선정한 천문학의 8가지 미스터리를 소개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바리온 물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를 소개합니다. 


링크: 8 modern astronomy mysteries scientists still can't explain



오늘날 천문학의 8가지 미스터리

8 modern astronomy mysteries scientists still can't explain


  • 암흑에너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암흑물질은 얼마나 '뜨거울까'?
  • 바리온 물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별은 최후에 어떻게 폭발하는 것일까? 
  • 무엇이 우주를 재이온화시켰을까? 
  • 가장 강력한 우주선 입자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 태양계는 왜 이렇게 특이할까? 
  • 태양의 코로나는 왜 그렇게 뜨거울까? 


<바리온 물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암흑에너지와 암흑 물질은 우주의 약 95%를 구성합니다. 나머지 5%는 보통의 물질입니다. 하지만 보통 물질의 절반 이상이 관측되지 않습니다. 


이른바 바리온 물질은 우주에서 관측 가능한 물질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양성자와 전자 같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이언스지의 저술가인 바타차르지 Yudhijit Bhattacharjee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문학자들이 초기 우주부터 지금까지 바리온을 세어보니 그 수가 이상스레 줄어드는 것이다. 바리온이 마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온 것처럼 보였다." 바타차르지에 따르면, 천체물리학자들은 사라진 바리온 물질이 은하와 은하 사이에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WHIM (warm-hot intergalactic medium)이라고 합니다. 


우주에서 사라진 바리온 물질을 찾는 일은 천문학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을 관측함으로써 우주의 구조를 이해하고 은하들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Sp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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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조영우

profile
  • 목감고등학교 교사, 디지털 지구과학자, 자연사 사진가, Geovisualization artist
  • 전공 분야: 지질학 및 디지털 지구과학 (Ph.D.), 천문학 (이학석사), 지구과학교육 (교육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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