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2009년 2월 7일 거대 마젤란 망원경 (GMT, Giant Magellan Telescope) 국제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에 조인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LA의 Pasadena시 소재의 카네기 천문대에서 2월 6일 오후 2시 (한국시간 7일 오전 7시) 열린 이 조인식에는 카네기 천문대장이자 GMT Board 의장인 Wendy Freedman 박사 등이 참가하였습니다.
GMT는 구경 25m의 세계 최대급 지상용 광학망원경으로서, 2018년을 전후해서 완성할 예정입니다. 미국, 호주와 함께 한국이 참여하는 이 거대과학 프로젝트는 과거 5m 대형망원경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고 현재 6.5m 마젤란 망원경 2기를 칠레에 설치·운영하는 카네기천문대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수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미국의 하바드대학, 스미소니언 국립천문대, 아리조나대학, 텍사스 Austin 대학, 텍사스 A&M 대학과, 호주의 호주국립대와 호주 내 13개 대학과 천문대가 연합하여 설립한 호주천문재단 (AAL, Astronomy Australia Limited)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망원경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관측지 중의 한 곳인 칠레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완성된 망원경의 상상도> <칠레의 Las Campanas에 설치된 GMT와 지원시설의 상상도>
<GMT 작동 동영상>
GMT에 참여하는 연구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참여를 환영하는 GMT 홈의 메시지>
참고 문헌
한국천문연구원, 2009년 2월 9일치 보도자료
GMT Organization, http://www.gmto.org/
GMT Organization, GMT Welcomes Korea to Partnership
이미지 제공: Todd Mason/Mason Productions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