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천문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지구의 밤 사진 전시회에 대한 안내입니다.
다음 세계 천문의 해 웹진에서 옮겨온 내용입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IYAZINE
1. 전시개요
- 전 시 명 : The World At Night
- 전시내용 : 세계의 유명 문화유적, 명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밤하늘의 별들이 어우러진 사진 약 40점 내외.
- 전시장소 : 종로구 장사동227-1 센추럴관광호텔 1F 청계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을지로3가역 5번 출구, 종로3가역 13번 출구, 청계천 방향, 약도참고)
- 전시기간 : 2009. 3. 1. (일) ~ 3. 22. (일)
- 전시문의 : 청계창작스튜디오 02-2285-3392
권오철 011-795-0572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 입 장 료 : 무 료
2. 전시 소개
2009년은 UNESCO가 지정한 '세계 천문의 해'이다. 여러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중 'The World at Night' 프로젝트는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유적, 명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밤하늘의 별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전시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하여 일반인들이 밤하늘에 대해서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집트의 피라미드위에 뜬 별자리와 똑같은 별자리가 미국 그랜드 캐넌 국립공원 위에 펼쳐지는 사진들을 보고 감탄하다 보면, 우리 지구인들은 결국 모두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음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지구촌 시민들은 이러한 전시를 통해서 '인류는 하나'라는 공통된 인식을 갖게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렇게 국경이 무너질 때, 인류는 정치적, 문화적 차이도 허물어 버릴 수 있다. 천문학은 이러한 공통된 이해속에서 '인류 공통의 유산'이라는 특성으로 전세계 모든 나라들을 연결시킬 수 있다.
실제로 국가들 간에는 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일들도 일어나고 있지만, TWAN (The World at Night) 멤버들은 모두 같은 밤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로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고 있다. 프로젝트 리더는 이란의 Babak A. Tafreshi가 맡고 있으며, 세계최고의 천체사진가들 2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중 한국인으로는 천체사진가 권오철씨가 대한민국의 찬란했던 문화유적과 별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국내 첫번째 전시는 서울 청계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3.1일부터 3.22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나무와 별. 권오철>
((약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