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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
2007.03.08 20:04

NGC2346, 나비 성운 (Butterfly Nebula) (HST)

조회 수 1127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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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우주 망원경(HST)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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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346, 나비 성운

제공: B. Balick (워싱턴 대학교) 등, WFPC2, HST, NASA

미적으로만 본다면 별은 살아 생전보다는 죽은 후에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태양과 같이 질량이 작은 별들은 질량이 큰 별들에 비해 훨씬 조용한 최후를 맞이하면서 백색왜성이 됩니다. 백색왜성은 죽어가는 별의 중심에 있던 물질이 수축하여 형성됩니다. 외부의 물질들은 위 사진처럼 우주 공간에 넓게 퍼진 채 백색왜성의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납니다. 이와 같은 성운을 행성상성운이라고 합니다. 발견 초기에 마치 행성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행성상성운은 몇천 년에 걸쳐 서서히 빛을 일어갑니다.

이 성운의 이름은 나비 성운(Butterfly nebula)입니다. 그 모양이 나비와 비슷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성운은 우리에게서 2,100 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중심에서는 두 개의 별이 명왕성의 궤도보다 10배 더 큰 기체 상태의 원반 내부에서 궤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http://antwrp.gsfc.nasa.gov/apod/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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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조영우

profile
  • 목감고등학교 교사, 디지털 지구과학자, 자연사 사진가, Geovisualization artist
  • 전공 분야: 지질학 및 디지털 지구과학 (Ph.D.), 천문학 (이학석사), 지구과학교육 (교육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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