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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지질] 수성 표면의 수축, 예상보다 커
지난 1970년대 매리너 10호의 수성 탐사중 수성 표면에서 수성의 반지름이 수축한 결과로 보이는 "벼랑' 구조가 관측되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수성 표면의 거대 단층 <매리너 10호가 촬영한 산타 마리아 벼랑(Santa Maria Rupe)> 올해 3월 16일 Nature Geoscience 온라인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수성 전체의 벼랑 구조 관측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성의 수축은 과거 예상한 것보다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40억년 전에 비해 자그마치 7km나 수축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성 표면에서 습곡 및 역단층대(fold-and thr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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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표면에 수상한 물체가..
제공: MESSENGER, NASA, JHU APL, CIW 2008년 10월에 수성을 근접 비행하던 MESSENGER 탐사선은 사상 유례가 없는 정밀도로 수성 표면을 촬영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세밀한 영상이 나오게 되자 새로운 발견도 잇달았습니다. 이 영상의 오른쪽 아래에는 지름이 100km 쯤 보이는 큰 운석구덩이가 있는데, 이 중앙부에서 화학조성이 알려지지 않은 아주 검은 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촬영하였을 때 해는 촬영 지역의 천정 부근에 있었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이 그림자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가설에 따르면,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