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카페테리아 more

묻고답하기 more

조회 수 162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1년의 첫 유성우이자 연중 가장 큰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사분의자리유성우가 1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활동기에 들어서며, 1월 4일 밤 10시 10분에 극대(ZHR 120)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분의자리유성우 관측에서는 파이어볼(아주 밝은 유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달의 위상이 삭인 날에 일어나는 유성우이므로 더 큰 기대를 해봅니다. 


유성우의 복사점은 목동자리에 있습니다. 사분의자리유성우의 이름을 만든 사분의자리는 지금은 없어진 별자리이며 현재 목동자리에 속해 있습니다. 극대 시간이 오후 10시쯤이지만 유성우의 복사점은 자정 쯤에 떠오릅니다. 복사점이 떠올라야만 유성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볼 수 있는 기회는 복사점의 고도가 높을수록 증가합니다. 


아래 관측도는 2011년 1월 5일 새벽 2시 서울 기준의 유성우 관측도입니다. *로 표시된 것이 유성우의 복사점입니다. 


2011사분의자리유성우관측도_w680.jpg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모바일로 이 글 보기:

QR Code

Who's 조영우

profile
  • 목감고등학교 교사, 디지털 지구과학자, 자연사 사진가, Geovisualization artist
  • 전공 분야: 지질학 및 디지털 지구과학 (Ph.D.), 천문학 (이학석사), 지구과학교육 (교육학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