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킨소니아 Dickinsonia costata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러시아 White Sea 지역에서 발견되는 선캠브리아대 후기의 특징적인 대형 화석인 에디아카라(Ediacara) 화석 중 대표적인 것입니다.

영상 출처: http://www.btinternet.com/~vendian/FOSSILWEB/
생김새는 알처럼 동그란데, 몸의 중심 축(없는 경우도 있음)에서 관이 방사상으로 뻗어나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끝 부분은 관이 촘촘하게 모여있는 부분이 있는 반면, 다른 한쪽은 관들이 더 크며, 좀 더 넓게 퍼져서 분포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그 모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크게 보기 (영상 출처: Wikipedia, http://www.wikipedia.org/)
디킨소니아는 갯지렁이 같은 환형 동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디킨소니아를 두고, 해파리나 산호, 말미잘, 이끼 또는 이끼처럼 생긴 진균류, 절지동물, 세균이라는 주장도 있었으며, 새로운 문 또는 새로운 계라는 주장, 심지어 외계 동물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디킨소니아에는 Dickinsonia costata, Dickinsonia lissa, Dickinsonia tenuis, Dickinsonia rex의 네 가지 종이 있습니다.
복원도

(C) Stanton F. Fink,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Dickinsonia_costata_e.JPG
러시아의 White Sea

(영상 출처: Wikipedia, http://www.wikipedia.org/)
오스트레일리아의 에디아카라 언덕
에디아카라 언덕은 남부 오스트레일리아의 플린더스 산맥 북쪽에 있는 언덕들이 많은 지역을 말합니다. 애덜레이드(Adelaide)의 북쪽 650km 근방에 있습니다.

(영상 출처: Wikipedia, http://www.wikipedia.org/)
참고 문헌
http://www.btinternet.com/~vendian/FOSSILWEB/index.htm
http://www.wikipedia.com/
푸른행성의 과학, http://www.skyobserve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