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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세드나 10번째 행성 아닌듯”…NASA ‘오르트구름’ 가능성

[속보, 세계] 2004년 03월 16일 (화) 19:56

[동아일보]

지구로부터 명왕성보다 3배나 더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행성처럼 생긴 천체가 진짜 행성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세드나라 명명된 이 천체는 1930년 명왕성이 발견된 이래 가장 큰 것으로서 대략 명왕성(지름 2360km)의 4분의 3 크기로 추정되지만 행성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천체를 발견한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연구진도 이날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세드나는 태양계에서 발견된 천체 중 가장 멀다”며 “지구에서 50억km 이상 떨어진 태양계 외곽에서 발견된 천체는 행성이라기보다는 크기가 작은 소행성(Planetoid)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캘리포니아공대의 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 교수는 세드나가 ‘혜성의 고향’이라고 가설로만 알려진 ‘오르트구름’의 구성원일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세드나가 명왕성에 육박하는 크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행성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실 명왕성 근처에는 비교적 큰 천체들이 많이 존재하는 ‘카이퍼 벨트’가 있다. 2002년에 발견된 지름 1200km의 콰이어가 대표적인 예. 심지어 명왕성을 ‘카이퍼 벨트의 대왕’이라고 보는 일부 천문학자들도 있다.

세드나는 이 카이퍼 벨트보다 더 먼 곳에 위치해 또 다른 성격을 지니는 천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드나는 태양에서 130억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으나 가장 먼 것은 태양에서 1300억km에 위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충환동아사이언스기자 cosm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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