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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캐나다 오로라 관측
2014.02.03 17:45

오로라 탐험여행 5일(1/26): 오로라를 퍼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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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퍼뜨리다


오로라 탐험여행 5일째 (1월 26일 일 CST=KST-15시간): 처칠

{ 여행 중 작성하는 초고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작성중입니다. 



조영우

어스블로그 | 푸른행성의 과학 | Youngwoo Cho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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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조영우

profile
  • 목감고등학교 교사, 디지털 지구과학자, 자연사 사진가, Geovisualization artist
  • 전공 분야: 지질학 및 디지털 지구과학 (Ph.D.), 천문학 (이학석사), 지구과학교육 (교육학석사)

  1. 지구의 날 2016 기념 영상

    "지구의 날 2016" 기념 영상 #지구의날2016, #지구의날, #EarthDay, #EarthDay2016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에 있었던 다양한 행사를 촬영해보았습니다. 1. 지구의 날을 위한 레이저 불꽃놀이 '레이저 불꽃놀이'로 달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지구의 날 기념 문구를 호수에 새겨보았습니다. (c) Youngwoo Cho, 2016, Starkville, Mississippi, USA (c) Youngwoo Cho, 2016, Starkville, Mississippi, USA (c) Youngwoo Cho, 2016, Starkville, Mississippi, USA (c) Youngwoo Cho, 2016, Starkville, Mississippi, USA 2. 지구의 날 기념 행사 미시시피 주립대학교에서는 대학 학생과 지역 사회 학교의 학생들을 위하여 고철과 버리는 물건으로 드럼을 치는 Earth Drum, 재활용 캠페인, 자전거 이용하기, 지구의 면면을 보여주는 다양한 부스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c) Youngwoo Cho, 2016, Mississippi State University, Mississippi, USA (c) Youngwoo Cho, 2016, Mississippi State University, Mississippi, USA (c) Youngwoo Cho, 2016, Mississippi State University, Mississippi, USA 3. 지구의 미래를 위한 씨앗 심기 아이가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
    Date2016.04.23 Category그밖의 것 By조영우 Reply0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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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허드슨만 속으로 오로라 탐험여행 7일째 (1월 28일 화 CST=KST-15시간): 처칠, Ithaca 탐험 { 여행 중 작성하는 초고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28일에는 이곳의 유일한 렌터카 회사에 4*4 트럭을 주문하고 숙소로 '배달'을 요청했습니다. 점심 무렵 누군가 현관 문을 열며 "영우?"하고 외치더군요. 돌아보니 한 여자분이 서계셨습니다. 렌터카 회사 주인인 줄 알고 인사하며 다가가는데, "I'm Belinda!"라고 외치며 환하게 웃으시더군요. 이 숙소인 Tundra Inn & Pub 의 주인입니다.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하려니, 와락 껴안으시네요. 국내에 있을 때부터 이메일로 처칠 여행에 대해 많은 것을 문의하고, 숙소로 여러 물품을 직접 주문하기도 해서 많은 신세를 졌거든요. 그렇기도 하지만 정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잠시 후 또다른 여자분이 오셨어요. 이번엔 렌터카 회사에서 오신 분입니다. 차에 대해 설명을 듣는데, 차를 운행하지 않을 때에는 꼭 플러그를 꽂아 놓으라고 합니다. 그게 뭐냐고 물으니 나가서 보여주네요. 차 본넷에 전원 플러그가 삐져 나와 있습니다. 그걸 숙소 주차장 쪽에 설치되어 있는 콘센트에 꽂으라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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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 탐험여행 6일(1/27): 동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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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02.03 Category2014 캐나다 오로라 관측 By조영우 Reply0 Views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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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 탐험여행 5일(1/26): 오로라를 퍼뜨리다

    오로라를 퍼뜨리다 오로라 탐험여행 5일째 (1월 26일 일 CST=KST-15시간): 처칠 { 여행 중 작성하는 초고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작성중입니다. 조영우 어스블로그 | 푸른행성의 과학 | Youngwoo Cho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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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02.03 Category2014 캐나다 오로라 관측 By조영우 Reply0 Views23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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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툰드라로 가는 열차 오로라 탐험여행 3일째 (1월 24일 CST=KST-15시간): 톰슨-처칠 { 여행 중 작성하는 초고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아침 9시 무렵 톰슨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더 추웠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심했습니다. 추위에 대한 공포의 농도가 더 진해졌습니다. 철도역까지는 거리가 꽤 됩니다. 2-3km 쯤 될 겁니다. 그레이하운드 직원에게 철도역에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걷는 건 불가능하니 택시를 타야 한다면서 ‘택시 불러줄까?’합니다. 그 분 도움으로 택시가 도착했습니다. 가방 네 개를 끙끙거리며 싣는데, 너무 추워서인지 운전 기사가 도와주질 않네요. 아무튼 다 싣고 나서 택시에 타니 저에게 현금이 없다는 게 기억나더군요. 그런데 운전기사는 현금만 받는답니다. 저는 짐을 다시 다 내렸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그레이하운드 건물 앞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ㅡ.ㅡ ‘아차! 현금 서비스가 있지!’ 제가 쥐고 있는 카드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카드가 아니어서 제 은행계좌에 접근할 수 있는 카드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금서비스는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그레이하운드 건물에 있는 ATM에 가서 현금...
    Date2014.02.03 Category2014 캐나다 오로라 관측 By조영우 Reply0 Views29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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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로라 탐험여행 2일(1/23): 혹한으로의 입성

    혹한으로의 입성 오로라 탐험여행 2일째 (1월 23일 PST=KST-17시간): 밴쿠버-위니펙-톰슨 { 여행 중 작성하는 초고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밴쿠버 숙소의 아침 식사입니다. 무료인데다 만족스럽습니다. 뷔페 테이블에는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자판기 컵만한 크기의 컵에 담겨 있는 와플 반죽을 와플 틀에 붓고 뒤집어 가며 구우면 맛있는 와플이 만들어집니다*. 듬직하게 식사를 하고 무료셔틀을 타고 공항에 나왔습니다. * 사실 어떻게 만들지 몰라 우물쭈물하고 있었더니 다른 여행자가 와서 도와주더라구요. 고마와요~ ^^ 여기서도 중량초과로 7만원을 더 냈습니다. 근데 중량초과만 검사하면 됐지 마약검사를 하네요. 짐을 온통 들쑤십니다. 막대에 탈지면 같은 것을 붙이고 거기에 무슨 약품을 묻힌 다음 가방 여기저기를 닦아서 샘플을 수집하고 그걸 화학분석 장치 같은 데에 넣고 기계를 돌리니 잠시 후 결과가 나오더군요. 허 이거 참.. 화물 부칠 때 한번, 공항 검색대에서 한번.. 짐도 많은데 하도 정신 없이 들쑤셔놔서 나중에 탑승하고 보니 지갑이 없네요. 다행히 신용카드를 분산 배치해놔서 견디고...
    Date2014.01.25 Category2014 캐나다 오로라 관측 By조영우 Reply0 Views23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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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로라 탐험여행 1일(1/22): 캐나다 겨울의 따뜻한 관문

    캐나다 겨울의 따뜻한 관문 오로라 탐험여행 1일째(1월 22일 PST=KST-17시간) : 밴쿠버 { 여행 중 작성하는 초고입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 오로라 탐사여행을 위해 캐나다에 왔습니다. 목적지는 캐나다 매니토바 주의 처칠(Churchill)입니다. 허드슨 만의 남쪽 해변에 인접해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밴쿠버-위니펙-톰슨을 거쳐 처칠로 이동합니다. 인천-밴쿠버-위니펙은 항공 노선, 위니펙-톰슨은 그레이하운드 버스, 톰슨-처칠은 열차(VIA Rail)로 이동합니다. 첫 경유지인 밴쿠버는 무척 따뜻하네요. 낮 기온이 영상 8도 정도입니다. 오른쪽 그림은 AccuWeather 예보 캡처 화면입니다. 저녁 때쯤 기온이 5도, 체감 온도는 0도라고 하네요. 장비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인천에서 출발할 때 중량 초과 비용 11만원을 추가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보니 장비 가방 중 하나가 도착하지 않았더군요. 도착하지 않은 짐(delayed baggage)을 찾는 수속을 밟느라 2시간 이상을 허비하고 나니 해도 뉘엿해졌고 몸도 많이 지쳐서 밴쿠버를 둘러보는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밴쿠버를 그냥 잠자리로만 쓰게 되어 좀 아쉽네요. 숙...
    Date2014.01.25 Category2014 캐나다 오로라 관측 By조영우 Reply0 Views25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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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백산의 겨울 밤하늘

    2012년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기, 서울, 인천 지부의 관측회가 소백산에서 있었습니다. 겨울 밤하늘의 끝자락을 마지막으로 놓아주는 아쉬운 관측회였습니다. 세 지부의 성인 회원 뿐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 회원들도 참가하는 행사였지만, 소백산의 눈길을 등반하는 쉽지 않은 여정인데다 정상의 강풍과 혹한과도 싸워야 해서 걱정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관측 안전을 위한 노력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수도권의 각 지역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정오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죽령휴게소에 모여들었습니다. 소백산에 올 때마다 들르는 식당에서 점심을 하고 소백산 천문대의 픽업 차량에 관측 장비를 모두 실은 다음 바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예상보다 너그러웠습니다. 바람도 순했고 온도는 봄 마냥 훈훈하다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마침 CJB 대전 SBS 뉴스투데이 팀에서 나와 죽령휴게소부터 회원들의 여정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소백산 천문대의 차량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젠을 선물받은 녀석들은 그걸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벌써 며칠을 설레이던 참이었으니 그 먼 길이 당장 마음 속에 들어...
    Date2012.02.10 Category별 탐사 By조영우 Reply0 Views1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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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쌍둥이자리유성우 아래로 강물은 흐르고

    { 2009년의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있었던 새벽에 쓴 글을 이제 올립니다. } 사실은 공림사로 가려 했습니다. 차안의 널부러진 네비게이션을 보니까 망설여지더군요. 시거잭 전원 커넥터에 문제가 있어서 며칠 전부터 작동하지 않습니다. 공림사까지의 많이 구부러지고 3차원적으로 전개되는 복잡한 길들이 떠올랐습니다. 가려면 못 갈 곳도 아니건만 어찌 이렇게 쉽게 마음 속에서 밀려나는지.. 집에서 20분 거리에 공원묘지가 있습니다. 청주 근처에서 믿을 수 없을만큼 하늘이 좋습니다. (이런 표현은 늘 상대적이라는 데 주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하지만 사진기가 설치될 수 있는 요소마다 근처 공장에서 운행하는 트럭이 강렬하게 빛을 비추는 곳이기도 합니다. 머리 속에선 같은 산의 중턱에 있는 절 하나로 더듬어 올라갑니다. 아홉시가 다되어 사찰에 전화를 하는 무례를 범했습니다. 퉁명스럽게 전화를 끊긴 하셨지만 그래도 쫓아내진 않으시리라 하는 생각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사찰로 가는 길을 따라 집을 떠난지 고작 3분쯤.. 미호천의 다리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넓은 강폭, 우거진 갈대, 수면 위로 잔잔하게 명멸하는 은은한 불빛들.. 광시야 촬영에 도움이 ...
    Date2010.08.28 Category별 탐사 By조영우 Reply0 Views155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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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나미비아 사막의 밤

    요즘 읽고 있는 책의 중간 부분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북극 조사에 길들여진 고생물학자들에게 나미비아의 태양은 너무 일찍 진다. 오후 6시면 벌써 배낭과 해머를 철수해야 하고, 회중전등을 들고 위태롭게 걷는 게 싫으면 반드시 장작을 모아두어야 한다. 일교차도 크다. 오후에 38C까지 오르지만, 아침이 되면 침낭 주변에 서리가 맺힌다. 해가 넘어가면 남서부 아프리카의 황량한 언덕과 환상적인 관목이 땅거미 속으로 숨어버리고, 저녁 하늘에 새로운 경이로움이 모습을 드러낸다. 맑은 사막의 하늘에 은하수가 나타나는 것이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별들이 남쪽 하늘에 큰 호를 그린다. 호주의 원주민들은 별자리를 만들 때 까만 공간에 드문드문 박힌 점들을 연결하는 대신, 반짝거리는 것 사이사이에 드문드문 섞인 까만 공간을 이어 별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미비아 사막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노라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그 하늘의 차양을 가로지르며 몇 분마다 유성이 떨어진다. 생명, 최초의 30억년, Andrew H. Knoll (김명주 역) 하와이 마우나케아 산에 올랐을 때 별이 하도 많아서 북극성을 한참동안이나 찾아 헤매었던 일이 기억...
    Date2010.02.09 Category별 탐사 By조영우 Reply1 Views172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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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브라이언 메이의 박사학위

    그는 브라이언 메이 Brian May라는 이름보다는 브리티시 록밴드 퀸 Queen의 기타리스트로 더 유명합니다.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가 세상을 떠난 이후 활동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퀸의 음악은 여전히 전세계의 대기를 풍미합니다. 퀸은 2007년 영국 BBC가 실시한 투표에서 비틀즈를 물리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Love of my life, We are the champions, Bohemian Rhapsody 등은 첫 소절만 들어봐도 금새 알 수 있는 유명한 곡들입니다. 브라이언 메이는 밴드 퀸의 창립 멤버이기 이전에 천문학자였습니다. 그는 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동안 행성간 티끌과 황도광 관련 연구를 수행했고, 1972년에는 MgI Emission in the Night Sky Spectrum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네이처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Nature, Vol.240, No.5381, pp.401-402, December 15, 1972) 이 시기는 그가 퀸과 함께 영국 내에서 대성공을 거두기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70년대 중반에는 이미 전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네이쳐에 게재된 메이의 논문 리프린트입니다. 음반으로 치면 싱글 앨범입니다. 출처 : B.H. May의 박...
    Date2009.12.10 Category그밖의 것 By조영우 Reply1 Views172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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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불을 뿜는 분화구

    불을 뿜는 분화구 "불을 뿜는 분화구"는 한국 시간으로 2008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하와이 Hawaii의 빅아일랜드 Big Island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하와이 자연탐사대의 자연 탐사의 한 부분입니다. 하와이 빅아일랜드 현지 시간으로 2008년 8월 23일 오전에는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화산국립공원 National Volcano Park을 돌아보았습니다.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상공에서 본 화산국립공원의 풍경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에서 다루었습니다. 상공에서 본 화산국립공원의 풍경 오후가 되어 탐사대는 힐로 Hilo를 출발하여 화산국립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공원 입구에서 표를 끊고 관리소에서 몇 가지 기념품과 지도를 산 뒤 킬라우에아 칼데라 둘레의 크레이터 림 드라이브 Crater Rim Drive를 따라 Jaguar Museum를 향하여 이동하였습니다. 가는 길에는 작은 화구 Sulfur vents가 몇 군데 있었는데, 다음은 그 중 하나의 내부 모습입니다. 뜨거운 증기가 유황 냄새와 함께 올라왔습니다.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의 화산 기체 분출 기둥은 멀리서부터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더니, Jaguar Museum에 도착하니까 탁트인 시야의 벌판에서 분화구와 함께 ...
    Date2008.12.07 Category2008 하와이 탐사 By조영우 Reply0 Views233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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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본의 Subaru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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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상공에서 본 화산국립공원

    상공에서 본 화산국립공원, Aerial View of the National Volcano Park "상공에서 본 화산국립공원"은 한국 시간으로 2008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하와이의 Big Island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하와이 자연탐사대의 자연 탐사의 한 부분입니다. 이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륙 2. 푸오 화구 3. 칼라파나 4. 새로운 용암대지 항공 촬영에는 제가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항공 촬영 영상은 박세진 선생님이 촬영하였습니다. 1. 이륙 헬리콥터는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헬리콥터 떨어졌다는 뉴스를 몇번 들었다는 표태수 선배의 조언에 따라 우리는 경비행기를 타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경비행기가 더 쌌는데,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에서 천천히 살펴보는 데에는 헬리콥터보다 경비행기가 못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비행기 이착륙장은 Hilo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경비행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대한 안내는 공항에 있는 쿠폰북 등의 안내 책자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숙소의 프런트에서도 중개를 해주는데, 여러 곳을 알아보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이유로 경비행기 여행에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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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Mauna Kea의 천문대들

    Mauna Kea의 천문대들 이 탐사는 한국교원대학교의 재정 지원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한국 시간으로 2008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하와이의 Big Island를 중심으로 이루졌습니다. 다음의 순서로 탐사기를 진행하겠습니다. Subaru 천문대는 별도의 글로 다루겠습니다. 1. Mauna Kea를 향하여 2. VIS 3. 산정의 천문대 4. Subaru 천문대 (별도로 다룸) 5. Mauna Kea의 해넘이 6. Mauna Kea의 은하수 1. Mauna Kea를 향하여 Mauna Kea(마우너케이어, 영어로는 /ˌmɔːnə ˈkeɪə/ 또는 /ˌmaʊnə ˈkeɪə/로 발음하며, 하와이말로는 /ˈmounə ˈkɛjə/라고 발음)는 하와이의 Big Island에 위치한 해발 4,204m의 순상화산(세계에서 15번 째로 높은 산)입니다. 암석의 연대는 40만년 정도이며, 마지막 분출은 기원전 2460년쯤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산의 정상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대들이 운집해 있습니다. 구경이 10m인 미국 W.M. Keck Observatory의 Keck I과 II 망원경 뿐만 아니라, 구경이 8.2m인 일본 National Astronomical Observatory of Japan 의 Subaru 망원경도 이 산의 정상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유명한 천문대들이 이 산에 운집해 있는 것은 이곳이 ...
    Date2008.12.04 Category2008 하와이 탐사 By조영우 Reply0 Views24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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