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하부가 TRH의 분비를 증가시켜 뇌하수체를 더 강하게 자극하면, 뇌하수체는 TSH의 분비를 증가시켜 갑상선을 더 강하게 자극한다. 그 결과 갑상선은 더 많은 양의 티록신을 분비한다.
갑상선이 분비한 티록신은 평소에도 시상하부에 도달하여 TRH의 분비를 억제하고 있는데, 앞의 작용에 의해 티록신 분비가 증가하면 티록신은 시상하부를 더 억제하여 TRH의 분비를 더 억제한다.
그 결과 호르몬 TRH의 분비량이 감소하면, 뇌하수체에 대한 자극이 약해져서 TSH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이다. TSH의 분비가 감소하면 갑상선에 대한 자극이 약해진다. 결과적으로 갑상선은 티록신을 덜 분비하게 된다.
이렇게 볼 때, 티록신은 직접적으로는 시상하부를 억제하지만, 결과적으로는 TRH와 TSH의 분비 감소를 일으켜 갑상선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자신을 분비한 갑상선을 간접적으로 억제'한다고 볼 수 있다.
갑상선이 분비한 티록신은 평소에도 시상하부에 도달하여 TRH의 분비를 억제하고 있는데, 앞의 작용에 의해 티록신 분비가 증가하면 티록신은 시상하부를 더 억제하여 TRH의 분비를 더 억제한다.
그 결과 호르몬 TRH의 분비량이 감소하면, 뇌하수체에 대한 자극이 약해져서 TSH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이다. TSH의 분비가 감소하면 갑상선에 대한 자극이 약해진다. 결과적으로 갑상선은 티록신을 덜 분비하게 된다.
이렇게 볼 때, 티록신은 직접적으로는 시상하부를 억제하지만, 결과적으로는 TRH와 TSH의 분비 감소를 일으켜 갑상선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자신을 분비한 갑상선을 간접적으로 억제'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