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의 온도 수치가 언급된 자료는 어느 대기과학자의 프리젠테이션 자료인데, '온실 효과가 제거되었을 때의 금성과 지구의 온도'를 어떤 방식으로 구했는지는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실효과가 없을 때의 금성의 온도를 구하는 과정에서 금성의 온실 기체인 이산화탄소가 모두 제거되었다고 가정하고 구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모형을 사용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수치에 관한 정확한 언급이 어렵군요.
제 논리 전개 과정에서 궁금해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만 잠시 답변하겠습니다.
만약, 금성의 온실 기체인 이산화탄소가 모두 제거된 모형으로 계산했다면, 대기압이 크게 낮아져서 금성은 대기가 거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므로 온도는 더 낮게 계산될 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해본 것입니다. 대기압 감소로 인한 온도 감소는 온실효과로 인한 온도 감소와는 다른 물리적 과정입니다.
만약, 지구처럼 온실 효과 기체가 매우 적다면, 온실 효과 기체가 모두 사라진다 해도 대기압은 거의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온실효과 기체가 사라짐으로써 온도가 감소하긴 하겠지만, 대기압 감소로 인한 추가 온도 감소는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금성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가 대기의 대부분이므로,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면 온실 효과가 감소할 뿐 아니라, 대기압도 크게 감소하여 추가적인 온도 하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황산도 온실 효과에 기여하니까, 황산도 제거되는 것으로 한다면 반사율 효과는 의미없어지겠지요. 현재로선 제 답변글에 제시된 수치의 저변에 깔린 물리적 과정이 어떠한지를 모르므로 추가적인 답변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나중에 알게 되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논리 전개 과정에서 궁금해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만 잠시 답변하겠습니다.
만약, 금성의 온실 기체인 이산화탄소가 모두 제거된 모형으로 계산했다면, 대기압이 크게 낮아져서 금성은 대기가 거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므로 온도는 더 낮게 계산될 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해본 것입니다. 대기압 감소로 인한 온도 감소는 온실효과로 인한 온도 감소와는 다른 물리적 과정입니다.
만약, 지구처럼 온실 효과 기체가 매우 적다면, 온실 효과 기체가 모두 사라진다 해도 대기압은 거의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온실효과 기체가 사라짐으로써 온도가 감소하긴 하겠지만, 대기압 감소로 인한 추가 온도 감소는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금성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가 대기의 대부분이므로,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면 온실 효과가 감소할 뿐 아니라, 대기압도 크게 감소하여 추가적인 온도 하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황산도 온실 효과에 기여하니까, 황산도 제거되는 것으로 한다면 반사율 효과는 의미없어지겠지요. 현재로선 제 답변글에 제시된 수치의 저변에 깔린 물리적 과정이 어떠한지를 모르므로 추가적인 답변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나중에 알게 되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