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진로는 전지구적인 바람계 뿐 아니라 기압 배치에 의해서도 크게 달라집니다. 태풍의 진로에 관해서는 다음 링크에서 더 구체적인 내용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 태풍의 북상
위 내용에서 언급한 것처럼 태풍의 진로는 중위도 지역의 기압 배치에 의해서 진로가 달라질 수 있으며, 계절에 따른 바람계의 변화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기압 배치와 관련해서는 특히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태풍의 진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태풍은 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름인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성하여 넓은 범위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태풍은 우리나라 지역에서 거의 북쪽으로 이동하다시피 합니다. 9월 이후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져 범위가 축소되면서 태풍은 우리나라 지역에서 북동쪽 또는 심지어 동쪽으로 이동하는 듯한 경로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하지를 지나 북반구에서 태양의 고도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열적도(실제 지리상의 적도가 아닌 가장 온도가 높은 지점들을 고려한 적도)가 점차 남하하고, 그 결과 무역풍과 편서풍의 경계도 남하하면 태풍이 좀 더 남쪽에서 전향하게 됩니다. 이것 또한 계절에 따른 태풍의 진로에 영향을 줍니다.
[ 푸른행성의 과학 - http://www.skyobserver.net/ ]
위 내용에서 언급한 것처럼 태풍의 진로는 중위도 지역의 기압 배치에 의해서 진로가 달라질 수 있으며, 계절에 따른 바람계의 변화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기압 배치와 관련해서는 특히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태풍의 진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태풍은 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름인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성하여 넓은 범위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태풍은 우리나라 지역에서 거의 북쪽으로 이동하다시피 합니다. 9월 이후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져 범위가 축소되면서 태풍은 우리나라 지역에서 북동쪽 또는 심지어 동쪽으로 이동하는 듯한 경로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하지를 지나 북반구에서 태양의 고도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열적도(실제 지리상의 적도가 아닌 가장 온도가 높은 지점들을 고려한 적도)가 점차 남하하고, 그 결과 무역풍과 편서풍의 경계도 남하하면 태풍이 좀 더 남쪽에서 전향하게 됩니다. 이것 또한 계절에 따른 태풍의 진로에 영향을 줍니다.
[ 푸른행성의 과학 - http://www.skyobserver.net/ ]

